2018 송년의밤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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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단장애인협회 댓글 0건 조회 10,591회 작성일 18-12-03 11:09본문
올해가 1달도 채 안남았습니다.
한해를 보내기전에 회원님들과 함께 멋진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해 주세요.
1년에 두번. 큰 모임은 6월 2째주 토요일 일요일이 정기모임이고,
12월 첫째주 토요일이 송년모임인데요.
앞으로는 기상 온나화로 인해 6월2째주가 아닌 5월 마지막주로 앞 당깁니다.
(참석하신분들은 이야기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에 두번은 꼭 얼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얼굴도 뵈어야 혼자하기힘든 체험도 함께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송년회모임에 함께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부 볼링게임 참석한 분들입니다
좀 늦게 오셔서 사진을 함께 못찍으신분들은 이해해 주세요
"어...내 얼굴만 없네" 하고..섭섭해 하지 마세요.
신입 이주현님(부산입니다)
김소연님입니다. 김갑경님 둘째 따님과 신입부산의 이주현님
그리고 김동영( 몽골댁 슈리이님의 부군)님과 한조를.
연신 하하하 호호호 웃음이 끈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
김갑경님의 첫째따님..오래전 협회의 스키장 행사에도 함께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때는 고등학생.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직장인..세월참 빠릅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자세 굿~~
대전의 유지삼님과 시흥의 정경득님..그리고 울산의 리수님님친구.이세정님...
볼링을 하려면 몸을 좀 푸셔야 할텐데...음...본 게임에서...보겠습니다
요즘 많이 바쁜것 같은 유성경회원님.
오래간만에 볼링한다고...엄살이 심하십니다.
16파운드로 제일 무거운 볼입니다. 스트라이크일때 소리 "빡" 쥑입니다. ㅋ
춘천의 깁갑경님.꾸준하게 협회와 함께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올해는 두 따님과 함께 송년회에 참석을 해서 박빙의 모습을....
용인의 반재권님.볼링좀 하셨나봅니다.
2부 자리를 옮겨서..저녁식사를. 최혁, 장은우님의 보조사회와 준비로 총장님의 말씀후...
2부 본격진행..냠냠냠...
장은우님,유금도님( 여기를 보세요..ㅋㅋㅋ)+아내분.
정경득님,다큐'산'프로의 해설자 문승영프로님.전영재님과 + 아내분 다들 먹는데 정신 없습니다요. ㅋ
포항의 임지혜 이모님,총장님 사모님 이지숙님.김갑경회원님의 두따님,
그 뒷줄이_최혁님, 이수미님,도윤호님, 정원민님,신입부산의 이주현님,유성경님,울산의 이세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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