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 처럼 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에 먼길 마다않고 오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생각으로 시간을 함께 보내셨기 때문에 만난분들이 함께 즐겁게 보내고 1차 행사 및 2차까지 다시 모여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지 않으셨을 까 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처럼 물위에 둥둥...근심 걱정이 없어보이며,,

세상 더위는 다 가라..하는 듯...신선이 따로 없네요. 부럽습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께 경험에서 우러나 좋은 답변도(정말 필요한 답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스페어 의족을 이럴때 쓴다는것도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절단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즐겁게 보내신것 같아...마음이 놓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행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