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회를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tv에 나온 산행등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가합니다. 그런데요. 협회에서는 오늘같은 궁금증에 답변을 드리는 것이 곤란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좋다. 편하다. 편할 것이다. 해도 이런 중요한 결정 사항은 병원에서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누구도 장애를 갖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느 한 순간. 그날의 일진이 안 좋아 갑짜기 다치거나 질병으로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님 처럼 걷기 편할 것 같아서 자르는게 어떠냐고 저회 협회 게시판에서 묻는다는 것이 좀. 전문가가 아니어서 자르라 자르지마라 할 수 없으며, 이렇게 밖에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숙고해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