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궁금한것이 있어 문의합니다.

의족한지 1년이 좀 안됐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처음 의족 할때 보다 살이 빠진것인지 아니면, 처음 부터 의족이 큰것인지, 걸을때 의족이 빠질듯하여 걷기도힘들고 바람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헐겁다고해야하나..그러다보니 어느순가 의족이 더ㅗㄹ아가는 느낌입니다.그러다보면 발방향이 다른 곳을 보고 잇어요. 잘못하다가는 앞으로 콱하고 넘어질것 같은 상황이 여러번잇엇습니다. 그래서 의족한곳에 문의를 하니 1년이 안되었다고 의족통 교체는 1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해야한다고 합니다.지금 당장 걷기가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그러니까 다시는  그곳을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 집니다. 어디추천해줄곳이 잇는지. 협회홈페이지에 링크되어잇는 서룽의지 경기의수족 보훈병원 오토복 오서 라는 업체가 괜찮은 것인지. 문의합니다. 돈이들어도 괜찮습니다. 돈이 얼마가 들어도 먼저 의족한곳에서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에 의족 할때와 말이 너무 다르고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니까 가기가 싫어 지네요. 

잘하는 곳. 고객을 왕으로 생각하는곳 추천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