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장 3층. 밤 10시 현지에서 먹을 산행식을 나누고 명찰과 옷들을 나누고...

지금 소감이 어떤 가요??...자신이 있는 가요?? 컨디션은 어떠세요??

0시 50분.아부다비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이제 떠나는 건가요???빨리..빨리..가자구요....ㅋㅋㅋ

창밖으로 보이는 아부다비

경유하기위해 내린 아부다비 공항내 에서. 이재여대원,차종태 총장님,장은우대원,최혁 대원

설레임. 사진 들찍느라 찰칵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25인승 버스. 케냐에서...탄자니아로...8시간 이동할것 같다.

진짜 아프리카다.

케냐에서 탄자니아로 가는 원정대 만의 버스안에서~~~

장장 버스로 8시간을 가야한다고하니.도시락이...쥑인다.

가도가도 끝이  안 보이는 도로

언제 도착하려나 해가 지네.

탄자니아 비자를 받기위해 다른 대원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탄자니아로 들어서면서....서람도 ..공기도 조금 다른듯한 느낌.....

아..언제 도착하나요..눈도 풀리고..촛점을 잃었습니다.15시간의 비행에 5시간의 버스이동..으아...

이제 곧 트레킹이 시작 일텐데...옴메...

드뎌..숙소 도착..으메..살았네. 빨리 쉬고싶당~~~

 미랑구게이트 출발에 앞서...데원들의 100L 카고백

탄자니아 숙소 앞. 비장한 각오를 하며. 아자..아자..할 수있다.

우리 여자들도 찍어주세욤. 아자 할 수있당~~

지숙이모..나 뭐 빠지거 없어요. 잘해야할텐데..아직까지는 모르겠네..마음은 서로 다 들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