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묻습니다.

희망원정대 분들 의족요. 아니..산행 하시는 분들요. 원래부터 산행 하시던 분들인가요?어떤 분들이 가나요?다치기전 부터 아니면 다치고나서.아니면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에. 아니면 의족이 좋은 건가요??특수의족??비싼의족?? 어떤 사람들이 가는지 궁금합니다.의족착용한지 오래된 사람이 가나요? 돈을 내나요?? 산행중 다치면, 의족이 부서지면 어떻하나요? 협회에서 새로 만들어 주나요??장비는??다 지원해 주나요??간사람이 또 갈 수 있나요??갔는 데 빠질수도 있나요??어떤 의족들을 하길래 높은 산들을 잘 올라가는 지 궁금하기도하고 의족가격, 절단한 다리가 어느정도인지.의족착용한 기간이 어느정도인지. 다 궁금합니다.부럽기도하고 대단들 한것 같기도하고.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기도하고.어떻게 그렇게들 잘걷는지. 어떻게 재활을 했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