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전혀 우울증 같은 거 안 걸릴 것 같은 데...ㅎㅎㅎ 농담 이셨던 거죠.

어쩜 이렇게 기억력이 좋으신지...그날 행사가 눈에 그려지네요.

글을 잃다 보니..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숫기가 없으신는 분들은...남들이 하니깐...그냥..그렇겠구나..아하..그럴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올해는...다들 즐겁게 운동회도 동참하고 게임도 참여하시고 즐기신거 같아서 좋네요.

회원님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고 하니까 더 참여도도 높고..서로 다 아니까..자연스럽고..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신규 처음 오신분들도 ..어색하지않고 그 가족같은 분위기의 어울러짐 속에 빠져...소속팀이 승리하려고 합동하는 모습들도 매우 좋았던것 같습니다.

올해는 회원님들과 회원님 가족분들께서 많이 참여를 해주셔서 더 즐겁고 시끌벅쩍 좋았던것 같구요. 밥차랑..음식준비해주신 회워님들 분들이 게셔서 부조함 없이 풍족하게 먹고 즐긴것 같습니다.

다시 그때 생각이 나네요.

생생한..글 감사드리구요 우울증 탈피...생활의활력소 되시게...오늘 하루도.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Oh~~ Everyday,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