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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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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격우와직녀 댓글 7건 조회 10,045회 작성일 17-06-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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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10년 ^^ (제가 데코를 나간지가 10년이나)

처음엔 김영복 작가님 한테 끌려 가다시피 하고.. 내가 왜..데코를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기다려 지는 모임이 되였고.. 보고 싶은 얼굴들이 되었습니다.

밥차 봉사를 하면서 데코에는 꼭 밥차로 식사를 대접 하고푼 여러분들 입니다.

 

늘 친 누나처럼 맞이 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늘 고맙고, 저 또한 친 동생 같아 기분이 좋아요.

사실 제 친 동생도 절단장애인 이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다음 만남까지 행복 합시다.

여러분 싸~랑 합니다~~

댓글목록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

지헤누님 음식 너무 맛난거 같아요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밑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저녁에는 밥만 2공기 먹었네요. 그래서 인지 정모 끝나서 몸무게가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2키로나 늘었네요 ㅠㅠㅋ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손 빠르고  맘 착한 천사언니  항상 함께해요  덕분에 풍성한 만찬을 즐기네요  감사해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늘..바삐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언니.건강 챙기면서 하시구요. 손맛 장!!

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

나 은퇴 하고 싶은데 아우님들 이 이러시면 난 우짜요.나에게는 정년이 없남유 ㅠㅠ

정영진님의 댓글

정영진 작성일

누구신가 했습니다. 실례지만 시간 참 빠릅니다. 흘러간 시간은 다 어디로 갔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