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하퇴절단이든 대퇴든 하지절단으로 인해서 허리 측만 오신분이나 왔을 시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 몰랐는데 허리가 아퍼서 병원에 가보니 미세하지만 살짝 왔더라구요..

> 보통 절단된 부위의 다리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니 반대쪽 다리와 다르게 절단부위의 근육이 죽어버려서? 

> 앉았을 시 엉덩이 근육이 불균형으로 앉는 자세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하더라구요..

> 저외에 분명 다른 분들도 있을텐데 모르고 넘어가고 계시거나 아님 알고 있으면서 관리를 받고 계신 분들이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