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모두 금방 가족처럼 잘 해주실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오길 잘했구나 하실것입니다.

말씀처럼 같은 아픔 같은 공감대를 가진 분들이 오시는거니까 아무래도 더 잘해드리지 않을까요.

볼링은 처음이셔도 참여 한다는것에 의의를 두시구요. 어떻게 스탭을 밟는지 그것도 하나의 구경이 될수도 있구요. 회원님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자리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볼링은 안치셔도 상관 없습니다.)

마음에 부담 갖지마시구요.편한마으로 시간이 되시면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