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치신지 2년쯤 되셨다구요. 잘 못걷는 다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다치기전 걸음 걸이를 잊어버려서 의족이라는 보조기구에 적응이 안되서 그러실 수도 있구요.

의족이 불편해 걷는것이 힘들어 걷는것을 자꾸 포기하고 적게 걷다보니 살도 찌고 어쩌다 걷는 걸음에 절단부위와 의족통이 부디끼어 상처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또 날씨가 많은 더운 특히 올해처럼 폭염이 심한 여름철엔 의족이 맞지 않아서 더 상처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절단 장애를 가지게되면 처음 의족 샜을때의 몸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돈이 이중 삼중으로 들어가지 않고, 환부에 상처도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처가 생기는것은 살이 찌셔서 의족통이절단부와  맞지 않아서 일 수도 있으니까요 의족하신 곳에 AS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면...

협회모임에도 자주 참석 하시어 여성 회원님들과  의수의족에 대한 정보 공유하시고 생활 편의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도 공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