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신청을 하고도 말씀없이 참석을 안하신 2분 외에는 신청자 모두 참석을 하셨고, 그외에 신청을 하지 못하셨지만, 2부 행사로 직접 찾아와주신

회원님들까지 42분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셔서 어찌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안양에 사시는 김현순님께서 떡 케익을 준비 해주셔서..송년회겸 차재엽 회원님의 환갑을 맞이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축하해 주는 뜻에서 촛불을  함께 껐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당에 식사하러 오신 다른 옆 테이블까지 나눠드리는 훈훈함을....

감자탕에...해물찜에...떡까지..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송년의 밤'은 회원님들과 낮에는 1부 몸풀기로..볼링으로 함께하고 땀을 흘렸고..2부에서는 땀흘린 다음에 먹는 밥은..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3부는...식당 근처 노래방으로...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회원님들 뵙기를 바라구요..

얼마남지 않은  2015년. 송년 술 자리들이 많을텐데요..

몸  관리 잘 하시면서..남은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년에는 더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P.S:송년회 2부 식사값 중 일부를 안양에 사시는 김현순 회원님의 부군이신

안태상님과 대전의 유지삼님 부부께서 금일봉을 주시고,

부족분은 협회 차종태 통장님께서 지불하셨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자~ㄹ...아 ㄹ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