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니, 참! 딱하네요.
한창 외모에 신경을 쓸 때인것 같은데.... 내용을 안들으니 만 못하네요.
글을 읽는 제가 더 마음이 무겁고 찹찹 합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좋은 길이 생기겠지요.
지금 대학교 2학년 이라고 하셨는데 실망을 갖지말고 희망과 꿈을 갖고 사세요.
비록 힘들고 지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절망은 갖지 마세요.

나영씨의 메일 주소도 없고,집 주소라도 알면 자료를 보내 드릴수 있을 텐데....

제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에 실린 사진들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지만, 자세한 병원의 자료를 원하신다면 문서 또는 메일을 받을 수 있는곳을 적어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
 

> 옥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는...
> 가정 형편상... 1000만원이라는 돈을 구하기가 참 힘드네요...
> 대학2학년입니다.. 외모에 대한 관심도 많을시기구..
> 특히 여성으로서는..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 어떨때 돈 많은 사람들을 찾아서 애원하고 싶습니다.
> 참 부럽네요.. 그나마 경제적인 지원이 되는 상태였으니...
> 의족을 했습니다. 한 3년 됐지요..
> 의족 발목이 자주 빠지고 삐걱거리구...
> 곰팡이두 피구...밴드도 끊어지구..난리입니다...
> 자세한 자료를 받아볼수있을가요??
> 그 병원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요...
> 번역이 된 것이라면 더 좋겠죠...
> 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