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영국가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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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상일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00-06-21 19:45본문
DECO 운영자님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저도 13살 때 사고로 무릎 아래 조금만 남기고
양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서너번 의족을 바꾸었는데..., 처음에야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으나, 나중에는 그냥 물에라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 의족 속에 스탕킹이라도
안싣었으면 하는 생각.... 점점더 좋은 것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또 바꿔야 할 시기가 되어 그동안 마음에만 있던 것을
함 해 볼까 하여 이렇게 웨사이트를 구경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그림의 떡 처럼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끼리 함께 영국으로 간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약간의 비용이 절약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운영자님 한 번 생각해보시죠....
단체로 여행도 가는데.. 단체로 손, 다리... 하러 갑시다.
운영자님은 나가봤으니 뭔가 다른 좋은 생각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여기에 글 올리면 좋겠습니다.)
저도 13살 때 사고로 무릎 아래 조금만 남기고
양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서너번 의족을 바꾸었는데..., 처음에야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으나, 나중에는 그냥 물에라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 의족 속에 스탕킹이라도
안싣었으면 하는 생각.... 점점더 좋은 것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또 바꿔야 할 시기가 되어 그동안 마음에만 있던 것을
함 해 볼까 하여 이렇게 웨사이트를 구경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그림의 떡 처럼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끼리 함께 영국으로 간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약간의 비용이 절약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운영자님 한 번 생각해보시죠....
단체로 여행도 가는데.. 단체로 손, 다리... 하러 갑시다.
운영자님은 나가봤으니 뭔가 다른 좋은 생각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여기에 글 올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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