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읽다 보니 참 대단한 분 이라는걸 느낌니다.
큰사고로 굉장히 많이 다치셨는데, 여자의 몸으로 병원에 있으면서 많이 힘들
고 견디기 힘들었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옆에서 간호하는 가족들의 마음 또한 많이 아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 모든것을 잊고, 꿋꿋하게 일하는 모습과 남을 위해 도울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습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남을 도울수 있다는것,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남을 도와야지 하면서도 생각만 할뿐 직접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런것에 본다면 DECO는 남들이 잘 안다루는 곳에 신경을 쓰잖아요.

운영자님이 물론 예전의 모습을 생각하시면 많이 속상 하시겠지만 지금의 모습이 그 예전의 모습 보다 아름답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더욱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많은 이들을위해 힘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