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왔어요 사진을 보니까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전 오산에서 아직도 살고요 이제는 아이들 안가르키고 2013년 부터 영업용 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몸 도 안좋았고 또 여러일들로 인해 이곳에 못들어 왔네요 앞으로는 자주들어 올게요 간만에 회장님하고 통화도 하고 즐거운 대화도 많이 나누었네요. 저도 나름 여러 봉사할동하고 있어요 지금은 오산 모범운전자회 에서 총무부장직을 맡고있습니다. 오산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반가워요

강원도 산불피해당시 성금을보내고 오산시장님과 함께(참고로 오른쪽 끝이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