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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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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환 댓글 1건 조회 9,419회 작성일 21-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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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들 모임들이 줄어들어서 인지 저녁이면 북적거려야 할 거리들이 한가하네요 도로도 그렇구요. 요즘은 불러주는 이들도 적네요.그래서 그런 말들이 있나 봅니다 불러줄 때 네 하고 잘 어울리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니까 힘쓰는 운동보다 자연이 좋네요.그래서인지 높은데는 못가고 낮은 곳을 둘러보는 정도로 가족들과 가는데 요 밑에 분들처럼 동기들이나 친한
사람들이나 뜻이맞는사람들하고 같이 다녀야 하는 데 산행은 가족들과는 같이 갈거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엄청 좋았는 데 올라 갈수록 서로 힘들다보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크게 안 싸운게 다행 이더라구요. 다행이 내려와서 산채 비빔밥에 요기 좀 하고 나니까 기분이 좀. 
어여 코로나가 종식되고 회원님들 만나서 산행도 참가해보고 정보도 나누고 싶고 요즘 의족은 어떤 지 이야기도 나누고싶고 하네요.저를 기억해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꼭 의족이 아니더라도 취미/취업/여행/등 좋은 정보 있으면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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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반갑습니다.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은 방문하시어 회원님들과 좋은보공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