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희망원정대 혹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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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 16-08-03 11:54본문
서귀포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 언니들이 준비한 저녁을..
일왁자지껄...역시..행사에는 사람들이 좀 있어야 ㅎㅎㅎ
주거니 받거니...맛있게 드세요..춥고, 힘들고, 배 고프고...오우...짱 입니다...
쌈 싸드릴까요?? 아님..뭐 드릴까요??? 말만 하세요.
자..자...주목. 어느정도 요기가 끝 마친것 같은데..오늘 참가 대원들을 소개를 하겠습니다.~~~
삼성 협력회사 봉사단 세파스에서 참석하신 멘토님6분.왼쪽부터 김성은님, 김창범 팀장님,윤이진님.
9년째 희망원정대 멘토를 함께 해오고 계시는 멘토님들.
죄로부터 최옥균대장님, 신현수멘토님,이병국멘토님, 김철수멘토님. 김호열멘토님
절단장애인협회에서 참여한 멘티님들
( 죄로부터 차종태총장님, 김진희회장님, 차재엽회원님,김현순회원님,한정모회원님, 정상민회원님,김형준회원님,전영재 회원님, 장은우회원님, 정경득회원님. 가규호회원님)
이분들 없으면 쫄쫄 굶는다는...원정대에서 빠질 수 없는 "미씨 삼총사" 우먼파워~~~
물짓는 아낙
호호호...빨리 찍어요 추워...
내 포즈 좋죠!!
노랑 병아리...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일줄이야... 진정 이것이 겨울 왕국입니다.
따..라라..따 라라 라라. 따..라라..따라라~~ 오우.. 이건..러브스토리 한 장면...Good
나..어때요..'겨울왕국의 엘사공주가 있다면, 내가 포항의 대표 '퀸' 이로소이다. ㅋㅋㅋ
** 무거운 카메라 메시고 소중한 기억들 추억들..담아주신 김영길 작가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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