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강원도편 정기모임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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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5-06-15 13:53본문
이것이 뭔지아오..이건 통돼지라고하는데.. 다..여기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모두 드리리...
내가 열심히 씻은 모듬상추입니당...이수진님
상추는 여기도 갑니다. 이수미님. 최혁님^^
자자...주목..드디어...통돼지 바베큐 해체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맛있게들 드세요...(날씨도 더운데...이날 회원님들의 맛있는 저녁 먹거리를 위해 땀을 비오듯 흘리셨다는..주) 파티큐 과장님께 감쏴~~)
김영길 작가님의..한점 시식...오호라..그래...이맛이야.
이수미님, 이수진님, 그리고 아들....
소녀 삼총사( 이소현, 이수현, 유현지)
예쁘게 자랄께요...
소녀 미녀삼총사에..잠깐...나두 끼워 주세요..삼총사는 내가 지킨다.ㅋ브이..유승원
아..빨랑..주세요..냄새...죽여줘요....
저녁식사를 하면서..ox이벤트..: 한정모님 "나는 왜..넌 센스 퀴즈를 하나도 못맞추는 거야...뭐야뭐야..나도 선물 갖고싶어...엉엉"
식사를 하면서...먹고 마시고...담소도 나누고...
자자...더 가져 가세요..쏘세지도 있고 순대도 있고....마음껏 드세요.
더운날 열심히 바베큐 헤체 작업을 해주시느라 고생 하시네요. ㅠㅠ
음..이맛이야...야야..넌 안돼 넌 학생이잖아.....알아요. 아저씨 따라드릴려구..
'오호..그래..고마워'.
서울의 도윤호님과 인천 강화도의 김성구님
너 나의 친구맞지..와..이렇카노..고마 웃기고 얼른 밥이나 먹게...원주의 심민석님(이분은 술이 좀 들어가면... 카수라고 하던데...)과 정의천님(안경끼신 분) 오늘...들어볼려나...
이렇게 저녁을 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밤이 새도록 보냈답니다.
다음날...아침을 먹고...헤어짐이 아쉬워 한컷..인증샷. 모두 수고하셨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멋진 사진 제공 김영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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