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투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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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15-08-17 10:06본문
숙소로 막들어서는 순가...먹구름이...까맣게 금새 끼더니...
비도 아닌 5백원 동전만한 우박이 우두둑...
화면에서는 500원짜리 동전만한 내린는 우박을 보이기가 쉽지않네요. 그래도..작지만..보세요.아주큰우박이 내릴때는 맞고 쓰러진다네요 차량은 움푹 파손이될정도고..머리에 안맞기를...
언제그랬냐는듯이.무지개가 그것도 쌍무지개가...행운을 불러올것 같네요. 좋아..쪼아...
언제..비가 우박이 왔느냐고 금생 날이 벗어지네요.
숙소앞...테를지의 그림같은..전경들...
텔르지 식당에서 차려준..음식들..거기에 빠질수없는 김...치~~
다음날..일정을 어느정도 끝내고...몽골식당으로..뭐가 나올까..기대 만땅ㅋㅋ
아..빨리 나오지..지루해..배고파...
아,,근데..여기 몽골 레스토랑은 서양식...감자튀김에...닭가슴살 야채 ...배고파...이건 밥이 아니거ㅗ..간식이야...
예쁘게 찍어주세욤...
무엇을 빌었을까...돈 많이 벌게 해 주시고...대박나게 헤주세욤.ㅎㅎㅎ
나는 아무도 못듣게...가족들 건강 하고..???
몽골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이승 전쟁 기념탑으로...
우..주변이 엄청..고층아파트로..한창..건설중..
일정내내 수고한 몽골댁 슈레이...
까이꺼..별거 아니네..무겁지도않고..날아봐..펄럭펄럭...
뭐..이까이 꺼...
우아..나 좀 봐..봐...나도 독수리 들었어...나 데꼬 날아가려는거 아니지...ㅎㅎ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자...
어머 어머..,나도 독수리를 들었어요..( 이 아줌마 간이 크네요.ㅋㅋ)
무섭긴 한데...와이프가 들고 웃으면 들꼬 찍고 잇는 데..남자 체면에...그럼 나도 들어야지..이영차..이얍~~
오호라...그래..그렇게..날개짓하고..나는거야...
살살..놓칠라..나..무서워..그냥 옆에서 찍을래...언니 안무서워요..이렇게 예쁜데...호호호
독수리야..니가..오늘 좀 고생 한다...이해해줘라..ㅋㅋㅋ
자이승 기념탑
자이승 기념탑 전망대에서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를 한눈에 다 볼 수 있습니다..
자이승 기념탑 주면의 몽골 시내 전경
몽골의 마지막 왕이 살았던 복트칸 왕궁 앞에서...
공항으로 돌아가는길..한국식당에 들려..김치찌개에 밥을..우와..너무 맛있어요... 한공기 더 주세요..
이렇게 5박6일간의 일정을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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