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혹한 여행 대원님들이 핸펀으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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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16-08-03 11:56본문
정상민님...성산일출봉에 올라서..인증샷~~
정경득님과 차종태 사무총장님의 성산일출봉 인증샷..
얼른얼른 사진찍게 빨리들 오쇼~~남는게 사진 입니당...
차재엽회원님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설명중이신 김진희회장님.
완전무장 방한복...저 정도의 방한복이라면 북극 남극에서도 견디실것 같은...포스.
"지금 제주도에는 제주시내를 비롯해서 이곳 성산 일출봉까지 눈빨이 펄펄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하고 리포터처럼 설명을 하고있는 세파스봉사단의 윤이진님.
히말라야 가실래요??
다리에 쥐가...어쩌나...이렇게 한번 해봐요. 멘토님의 급처방.
너무 붙어 있는거 아닌지 몰러유~~
알록달록...우리팀 어때요...예쁘죠^^
그냥 계단도 아니고..돌계단..너무 힘들어...휴유~~
정경득님과 세파스의 김창범님..
(표현이 너무진한거 아닌지몰러요..ㅋㅋ x금은 아니고 사진 포즈빨~~)
그만 쉬고 얼른얼른 올라갑시당~~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님들...잘 찍어주세용~~
어휴..힘들어...첫 스타트인데도 힘드네요...
자자 다들 힘내시고..얼른 올라갔다가 숙소로 밥먹으러 갑시당..아휴..배고팡..팔..~~
숙소에 내리기 시작한 눈..길이 안보입니다.
동심의 세게로...
숙소가..제주도 희망원정대원 28명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 100평짜리 입니다. 약간 거짓말 보태서 거실이 운동장 만합니다.그만큼 크다는거죠. 주변경관도 좋고...노래방 기게도 우리 숙소에만 있고 삥삥 합니다
숙소 주인 허락하에..숙소옆 귤밭에서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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