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러시아 바이칼을 가다- 러시아 이루크츠쿠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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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17-01-16 14:19본문
카페거리를 찾아서...러시아 표시판 ㅋ
시내 횡단보도. 여럿이라서 두렵지않습니다.
이시간이 밤 8시 30분 대낮처럼 환하죠.
카페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사진 한컷
내포즈 어때요...
내 사진이 왜 여기에 있지..오..비너스...
이곳에 전시회가 있습니다. 장은우 대원의 가이드 포즈
우리시간을 돌리도...영원히...
러시아 시내의 전기로 가는 트렘
ㅎㅎㅎ 부창 부수 임돠. 두분이 어쩜 이리도 똑같으신지.ㅋㅋㅋ
누가 동상이고 누가 사람???
감장친구분들...
저도 안아서 찍고 싶은데..서서찍을 께요...ㅋ
썬글라스때시 그런가..총만 들면...특전사 부대원같습니다.
오..작가님...
언제..이렇게 러시아 여인과 사진을 찍었나요???
카페거리를 향해..조금더 걸으면...
얼마나 더 가야하지...뭐..5분 ..아니10분...ㅋ가다보면 나오겠지.ㅎㅎㅎ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횡단 보도만 건너면..카페거리 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네요.
카페거리 입구에서..러시아판 ...나잡아바라...
카페거리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있는 러시아 아저씨의 현란한 댄스.
대장님도 함께 흥에 빠져...덩실 덩실...길가는 사람들이 박수를...
장은우 대원님..친구분들??ㅋㅋㅋ언제 이곳까지..여기사셔도될것 같습니다. ㅎㅎ
오우..빨간 드레스의 아가씨???그냥 지나칠 수 없죠. 사진 함께 찍으실래요???
패셔니스타는 세계 어디를 가도 알아보는가 봅니다.
유행을 독특한 머리. 눈에 튀는 빨간 색바지. ㅋㅋㅋ인기 짱 입니다.
작가님..제친구들 입니다. 내가 따라오지말라 그랬는 데...ㅋㅋㅋ
카페에들어가 흙 맥주와 적 맥주 모두 시켜 봅니다.
러시아는 전혀 영어가 안통하는것 같습니다. 손짓발짓해서 겨우겨우 한잔 시켜먹습니다..말이 안통해서 이곳에서도 에피소드가 있었다네요. 후라이드치킨을 시켰는 데, 치킨셀러드가 나왔다는...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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