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나발루산 등정을 마치고 하루 휴식시간입니다.
어제까지의 피로를 잊고 즐거운 표정들이네요..
마무틱 섬으로 이동
스노클링 장비 착용..
의족없이 물에 들어가는 심재훈 대원
김호열 멘토님.. 감사합니다.
물고기에 물리고 성게에 찔리고....
그래도 즐겁습니다.
표정 대박... ㅋㅋㅋ
보트에 매달린 낙하산 타는 시간.
고소공포증 정상민 대원
하늘을 나는 정상민 / 이지숙 대원
작가님과 임지혜 대원
지건호/ 슈렝 대원
물에 첨벙...
마음에 드는 팀만 물속 구경 시켜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