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청평 수상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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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13-08-27 11:14본문
최혁님 동생.현과달리..조심조심;;
뭐가 그리 좋은가요!! 아니면..속으로 무서워무서워...울고 있는것은 아닌지...
재영님...너무 빨리 보트가 달려 가나요? 힘내세요..꽉 잡으시구요...화이팅^^~
어라..이 여유는 뭔가요! 너무 편안한 자세인것 같아요.힘 안들이고 그냥 타는듯한 느낌ㅋㅋ
봉잡고 타는것에 이어..줄 잡고 타는것에 도전. 물에 넘어지지 않으시고 바로 뜨시네요..짝짝짝. 몇번 연습하시면..프로로...*^^*
이...얏~호..나..떳어...떳다구...으메..나도 내가 자랑스러워..끝까지 가볼테야....
오..이 심오한 표정...줄 안끈어 집니다...잘 타시네요.
이분은 프로급..너무 재미가 있으셔서..긴장하는 회원들...행사내내 웃음때문에..기장할틈도 없었답니다. 웃다가..물에 빠지고..ㅎㅎㅎ
를라이 피쉬에 도전한 두 갑장 친구분들.긴장 이빠이... 두손 꽉 잡으시고...물속으로는 날아가지 말아아야 할텐데...
높이 높이 떴습니다.몸이 가벼운 사람들은 더 높이 뜬다네요.그때 느끼는 스릴이 장남이 아니라는...
이렇게 2013 청평에서의 4~5시간여의 수상스키는 끝이나고..옆으로 이동...줄잡느라..온몸에 힘이 바짝들어가 긴장되었던 몸들을 얼큰한 닭도리탕으로 달래며을 헤어졌답니다. 짝짝짝
혹...수상 스키사진 필요하시면..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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