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선물로 들고 온 용현씨

 

 

11회 정모 플랜카드 걸기~

 

 

 

현순이모가 준비해주신 맛있는 간식

직접 캔 쑥으로만든 쑥 인절미와 핸드메이드 약밥!!

너무 맛있어요 흑흑흑 ㅠㅠㅠ

우리 이모님 손맛이 정말 좋으신듯해요♡

 

 

 

 

설문지를 어려워 ㅠㅠㅠㅠ 고시공부 수준이라며~

 

 

태안 살고 계시는 김순자님!

다들 연세가 어떻게 되어 보이시나요????

절대 동안은 이분이 아닐까 싶네요~

 

 

 

드디어 시작된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시간!!

자신만의 접시를 만들어 보아요~

 

 

물감도 파레트에 조금씩 덜어주고~

 

 

 

열심히 연필로 밑그림도 그리고~

 

 

 

 

 

 

 

 

자신의 취향대로 색칠도 하고 찍기도 하고!

역시 아이들은 달라요~

거침없이 붓을 움직여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아이들이 휩쓸고간 자리를 어른들이 남아 마무리 해주시기도 했어요 ㅋ

접시 완성!!

접시가 구워지면 집으로 보내드리기로 했답니다~ㅎ

 

 

재현이 와이프 달린, 회장님, 김순자님, 차재엽님

 

 

물이 빠진 바닷가는 갯벌로 변했어요~

아이들이 갯벌 체험하기 너무 좋은 장소!

 

 

아빠 따라 엄마따라 멀리 놀러와서 너무 신난 아이들~

 

 

누구일까요? ㅎ

소녀같은 재엽이모 !!ㅋ

 

 

갯벌에서 이렇게 큰 조개를 잡을수 있다니...

이렇게 많이 조개를 잡을 수 있다니 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다음날에도 또하고 싶다고 할정도로 ㅋㅋㅋ

 

 

 

40대 찍은 상민아저씨도 비눗방울 놀이를 하네요~ ㅋ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동심은 있으니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