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회를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의족을 하신지가 어느정도 되셨는지는 글만 봐서는 알수 없지만, 많은 절단장애를 가지신분들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환부의 굵기나 변형이 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실리콘 착용을하거나 벤드착용으로인해 더 가늘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대부분이 다쳤다고해서 의족을 했다고해서 잘 활용을 안하시거나 쓰지를 않아서 더 살이 빠지고 근육이 빠져서 그러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그래서 옷을 입으면 바지모양이 예쁘지않죠.)

활동을 어느정도 하느냐에 따라 절단부가 급속히 빠질수도있고 그대로를 유지하거나 더 단단히 만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보게시판을 보시면 절단부 강화훈련법을 참고도 하시구요. 절단부에 근육과 살이 붙기위해 자전거 돌리기나 앉았다 일어서기, 벤드를 사용해 절단부를 잡아당기는 것으로 근육을 키워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는 지요??

운동이라는것을 말로 표현하려니..부족함도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고 시간이 되시면..회원님들 모임에 참석을 해보세요. 많은 실생활의 정보를 얻어가실수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