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중 아버지께서 사고를 당하셔서 우측 다리 하퇴절단 수술을 하시게되었습니다.

약 1주 전 퇴원 후 집에 계시는 상태인데, 코로나로 인하여 정신없이 퇴원을 하게 되어 병원에서 퇴원 이후 생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하여 질문드립니다.

절단술은 약 3주 전에 하시고 일주일 전 실밥뽑고 바로 퇴원을 하셨는데요,

보통 목발은 언제부터 사용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하퇴절단 환자의 경우 실내 생활 시 주로 사용하는 보조기기가 어떻게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보통 실내에서는 의족을 착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럴 시에 휠체어 혹은 워커 등을 이용하게 되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