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한지 9개월인데 통증이 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석환 댓글 0건 조회 6,174회 작성일 13-06-12 16:04본문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 남편은 작년 9월에 동맥폐색증으로 오른쪽 하지를 절단했어요.
요즘 취직을해 3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오후가 되면 통증이 너무 심해 죽을거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잘단부위 의족 닫는면(뼈가 닫는 부분)에 상처가 없어지질 안아요 빨갛고 농이 조금씩 매일 차있는데요, 소독을 하고 후시딘을 발라도 낳지를 않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비가 오면 통증이 바위사이에 다리가 끼여 있는듯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할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수술적인 방법도 있을까요?
매일 괴로워 하는 모습에 안타깝고 걱정이되 글을 남겨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