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교통사고로 절단수술한지 어연 2달이넘어가는듯합니다

그전에도 글을 몃번 쓰고 궁금한거질문했지만

보험도안되는지라 개인사비로 수많은병원비를 지출하는상태입니다...

일단 지금 구로고대병원에 있는데 다른거없이 더이상은 치료할게없다고..

돈이안된데요..의사가솔직히말하더군요 받을 환자는많은데 치료할게없는환자를

병원에 둘수는없다고 퇴원을 하라고합니다 구로고대병원입니다...

이제 절단부위 살도 거의 차오르고 다른부분 문제도없는지라

계속퇴원을 하라고하는데 병원에서 본모습은 조기퇴원하고 염증으로 다시 병원오는

그런 환자들을 많이봐서 정말 걱정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의족착용할시기는 아닌듯하고...돈을떠나서 괜히 집에있다가  일생기거나

아플까봐...어떻게서는 병원에 있을려고하는데

재활의학과로 따로 입원을 시켜야되는건가요? 아님 병원을 옴겨야되나요?

병원을 옴기게되면 어떤병원으로 옴겨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서울 구로구에 거주중이라 근처에 있는 병원이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