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막 절단된지 6개월이 체되지못했지만...

의지를 이제막 신고 재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이라 피부 트러블이 걱정이되어 하루에 30~40분

정도 아침저녁으로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지 많이 쩔뚝쩔뚝 거리기도하고

걱정했던 피부가 자꾸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연스럽게 살이차서 닫혀버린 상처에서...

외상은 없는데 자꾸 진물이 나옵니다.

압박스타킹이 젖을정도로...

다른분들도 이런증상이 있으신지...

나름 관리는 열씸히 하고있습니다.

의지를 벋으면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외상은 없지만 진물 때문에 소독약으로 소독하고 로션을 바릅니다.

환부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이렇게 문제가 될줄은 몰랐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