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를 착용하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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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일 댓글 0건 조회 6,352회 작성일 11-01-16 16:38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농계계판매수리업쪽에 종사하다 왼쪽팔을 잃게 됐습니다.
사고는 2010.11.19일 작업하다 기계의 회전체에감겨 다뜯겨나가고 한뼘도안되는 팔만겨우살렸는데 환
상통인가 그건 평생 반려자로 삼으라 익히들어 감래할부분이지만 앞가슴과 겨드랑이 사이에 근육이뭉친
건지 계란크기 덩어리가 팔을들었을때 딸려올라가 고통스러운데 인대인지 그거까지 당겨져 참을인자를
되뇌이고있답니다 당시 그병원엘가면 세월이흘러야 되겟지만 일단은지켜보자하니 그래도 그말한마디에
위안이되고 삼으니 인간은 감정의동물이 분명한가보네요.아쉬운건 자영업이라 산재도없고하여 의보로 처
리하다보니 의수에 관한정보에 애로사항이있어 웹서핑하다 질문과답변 게시판에서 의수에대한 좋은자료
와 관리자님의 따뜻한 글을읽고 유익함을 얻게 됐습니다. 또한 동호회가 서울이기에 정보의폭도 당연넓으
리라믿고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저야 지방이고하여 모임엔 다소 어려움이 있겟지만 회원님들의 넓은아량
으로 지도편달바라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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